미식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미쉐린 가이드와 마켓컬리의 협업 프로젝트, ‘테이스트 오브 썸머 인 서울’.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의 요리들을 밀키트로 선보였던 ‘미쉐린 가이드 앳...
여러 이유로 단종되었지만,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재출시 요청으로 돌아온 과자들. 그 중에서도 맥주 안주로 딱인 짭조름한 맛의 과자들만 픽했다. 잘게 부서진 과자 가루까지 남김...
해피 뉴 이어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을 돌이켜보면 어떤 일들이 기억에 남나요? 저희 에디터들은 여러분에게 보다 힙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어느 날 맥주 두 병이 손에 들어왔다. 맥주 수혈이 절실한 바로 그 날! 오랜만에 걸려 온 친구의 전화. 결혼하고 고향으로 내려간 친구인데 볼일이 있어 서울에 들렀다며 잠시 만...
편집자주비슷한 재료에 똑같은 이름! 먹을 건 많은데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지? 과연 어떤 먹거리를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 고민 중이라면 드링킷 에디터들의 '픽'을 따...
홈술을 해 보고 싶지만, 주량이 약한 편이라 맥주 500ml 한 캔을 다 비우지 못한다면? 혹은 알코올을 접해 보는 것이 처음이라면? 걱정할 필요 없다. 홈술 트렌드에 맞추어 도수는...
얼마 전, 연인들의 기념일 '화이트 데이'였다. 이 날은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사탕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선물하는 날. 화이트데이라고 무조건 '사탕'만 선물하는 법이 있으랴. ...
노브랜드 냉동식품(클릭!) 약속 지키러 왔어. 최근 물가 상승이나 식품 업계의 가격 인상 소식 많이 들어봤지? 천 원짜리 지폐 한 장으로 과자를 사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소풍 가기 전날 무슨 과자를 사 갈까 고민하던 때, 에디터가 빼놓지 않고 늘 사 먹었던 녀석은 다름 아닌 미쯔. 하지만 미쯔의 작고 소중한 크기와 용량 때문에 아쉬웠던 적이 꽤...
앙상하던 겨울 가로수에 신록이 피어났다. 따사로운 봄기운이 무르익는 요즘, 들뜬 마음만큼이나 봄 소풍이 떠오른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도 초등학교 때 소풍 전날이 제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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