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를 좋아하진 않지만, 빼놓지 않고 꼭 먹을 때가 있다. 바로 생선까스, 돈가스 등의 튀김 요리나, 다양한 샐러드 소스 등이다. 소스의 유무로 음식의 풍미나 맛에 엄청난 차이...
술 마신 다음날 죽을 것 같은 몸을 부여잡고 간신히 찾는 것은 바로 우리의 해장 음식. '내가 다시 술 마시나 봐라'라는 의미도 없는 말을 내 뱉으며 해장 타임을 갖는다. 술로 인...
치맥, 피맥에 비해 햄맥(햄버거+맥주)의 조합은 은근 유명하지 않다. 햄맥이야 말로 요즘 스타일인데 말이야! 여러 명이서 나눠먹어야 하는 피자나 치킨과 달리 햄버거는 1인 1개...
마약 중독보다 무섭다는 떡볶이 중독! 떡볶이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다. 의식주의 식(食)이 떡볶이인 거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는 에...
요리는 시작도 안 했는데 치울 걱정, 남을 음식 걱정 먼저 하는 사람들이 많다지? 하지만 오늘 소개 할 안주는 너무 맛있어서 남길 일이 절대 없다고. 재료도 많지 않아 치울 것도...
'러시아는 보드카'라는 인식이 가장 많지만, 최근에는 맥주의 인기도 높아지는 추세라고. 러시아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많은 맥주는 발티카. 무 알코올인 0번부터 8도의 도수...
세상에는 딱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매운맛이라면 일단 먹고 보자!" 하는 '맵고수' 그리고 "매운 건 딱 질색이야…" 하는 '맵찔이'! (맵찔이는 '매운 것 못 먹는 찌질이'의 별칭)...
이제는 우리 술을 무조건 한식에 매칭하는 편견을 버릴 때가 왔다. 요즘 만나볼 수 있는 술들은 재료와 맛이 각양각색! 쌀을 필두로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과 과일...
피맥·빵맥 등 다양한 안주 라이벌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부동의 진리는 역시 치킨 아니냐며! 애초에 치킨은 다른 메뉴들을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자신들만의 전쟁에 맞서고 있었다....
'맛남의 광장' 프로에서 농가 살리기에 나선 백종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와 공항, 철도역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만남의 장소에서 판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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