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한 추억 여행, 구글 지도 여행, 음식 세계 여행까지. 이제 정말 랜선 여행에 도가 터버렸어요. 하지만 아직 하지 않았던 여행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맥주로 떠나는 세...
세계맥주 4캔을 만 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각국의 맥주들이 이젠 친근해졌다. 검정, 파랑, 초록색 등 각양각색의 옷을 입고 우리를 기다리는 귀염둥이들. ‘근데…너네 어디에...
'러시아는 보드카'라는 인식이 가장 많지만, 최근에는 맥주의 인기도 높아지는 추세라고. 러시아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많은 맥주는 발티카. 무 알코올인 0번부터 8도의 도수...
맥주 매거진 ‘트랜스포터’가 진행했던 팝업 스토어, 비어마켓에 다녀온 에디터들. 처음 영접하는 맥주들 덕에 이곳은 마치 맥주들의 천국 혹은 지상낙원 같았다. 오직 비어마켓에...
소주, 맥주, 막걸리, 위스키, 와인, 고량주 등 우리가 사랑하는 주류는 세상에 정말 많다. 그 많은 술 가운데 독특하고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자주 선보이는 주종은 아마 '맥주...
요즘, 금요일 저녁만 되면 홈술을 하기 위해 맥주를 사러 편의점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신나는 발걸음~ 총총! 술을 사랑하는 드링킷 에디터도 예외는 아닌데, 다른 점이 ...
디카페인 커피가 커피계에 평화로 찾아오더니, 무알코올 맥주가 마침내 주류계에 평화의 아이콘으로 나타났다. 일상에서 술 안 마시기란 너무 힘든 것. 동기 모임, 가족행사, 회식...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3호선의 술 맛집들. 안국·경복궁·익선동·인사동 등 요즘 떠오르는 핫플들이 밀집되어 주말엔 웨이팅이 필수다. 맛집 노선의 대명사 2호선이 질투할 정도라니!...
‘아..오늘은 새로운 술 좀 마셔보고 싶다’ 세계맥주도 소맥도 지겨워졌다면 ‘우리술 품평회’ 대상작들을 주목하자! '우리술 품평회'가 대체 뭐야?2014년부터 해마다 11월 말 즈음 ...
‘펍 크롤링’이라는 단어 들어보았나? 맥주를 파는 술집을 뜻하는 단어 '펍(PUB)'과 기어 다니다라는 뜻의 '크롤(Crawl)'이 만난 이 단어는, 하룻밤에 대여섯 군데의 펍을 돌며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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