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새해, 새 달의 첫날 2021년의 시작을 여는 '설'이 바짝 다가왔다. 예년 같았더라면, 고향으로의 발걸음을 서둘렀을 것이지만, 올해는 서로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많은 인원...
내일이면 2023년 설 연휴가 시작한다. 이번에는 지난 몇 년과 달리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오리라 예상된다. 실내 마스크 전면 해제 발표로 우리의 삶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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