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이라면 레드와 화이트,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와인의 종류는 세계 포도 품종이 다양한 만큼 어마 무시하다. 와인 전문가가 아닌 이상 모든 와인 종류...
지난번 레드 와인 추천 기사를 통해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등 다섯 가지의 레드 와인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엔 샤도네이부터 리슬링, 피노 그리 등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 ...
진정한 새해, 새 달의 첫날 2021년의 시작을 여는 '설'이 바짝 다가왔다. 예년 같았더라면, 고향으로의 발걸음을 서둘렀을 것이지만, 올해는 서로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많은 인원...
많아도 너무 많은 와인들, 추천받아 마셔도 실패하기 일쑤다. 도대체 나한테 맞는 와인은 뭘까? 고민하는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에디터가 성격에 따른 와인을 추천해볼까 ...
코로나19 이후로 영화관을 못 간 지 꽤 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기억에서 가물가물할 정도. 그렇다면 이미 개봉했던 영화들의 디테일을 곱씹어 보는 건 어떨까...
와인 라벨은 그 와인의 정보를 담고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그런데 대부분의 와인이 수입되다 보니 와인 라벨에 담긴 정보도 모두 외국어인 경우가 있어, 라벨의 정보를 쉽게 ...
와인을 고르는 법에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다. 음식에 맞는 와인을 고를 것인지 혹은 기분이나 상황에 맞는 와인을 고를 것인지 말이다. 와인과 음식의 페어링 정보는 꽤 있는 편...
삼겹살, 치킨, 골뱅이 등은 술 마실 때 자주 즐겨 먹지만, '달달한' 안주를 자주 즐겨먹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하는 조합들은 한 번 맛보면 앞으로 계속 찾게 될 ...
올해 여름은 유난히 무더울 거라는 소식이 들린다. 더워질수록 늘 마시던 레드와인이 무겁게 느껴지게 마련. 그렇다면 올 여름엔 레드와인 말고,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화이...
▶ 가성비 甲 와인편 보기, 이번엔 가성비 좋은 샴페인 되시겠다. 마트나 온라인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샴페인들! 요리는 무겁게 하고 샴페인은 가볍게 가자구요. 샴팡~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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