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이다’와 발음이 비슷한 ‘사이더’는 해외에서 사과주를 말한다. 또 다른 말로 ‘시드르’라고도 부르는 사이더는 포도를 생산하지 못하던 프랑스와 영국 일부 지역에서 ...
여행의 묘미란, 새로운 것들을 즐기는 데 있다. 익숙하지 않은 음식과 언어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경험은 오직 여행만이 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각 ...
요즘은 취하려고 마시기보다 맛 좋은 술을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 편이다. 어른이 된 걸까? 강경소주파이던 에디터가 각종 주류를 섭렵하고 있는 요즘인데, 푹 빠져 자주 찾는 주류...
여름은 이가 시릴 정도로 짜릿하게 차가운 맥주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맥주만 즐기자니 애주가들은 아쉬울 것이 분명하다. 폭염에 지쳐 축하고 늘어진 내 몸과 기분을 ...
맥주 매거진 ‘트랜스포터’가 진행했던 팝업 스토어, 비어마켓에 다녀온 에디터들. 처음 영접하는 맥주들 덕에 이곳은 마치 맥주들의 천국 혹은 지상낙원 같았다. 오직 비어마켓에...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크리스마스. 특별한 날이니만큼 어디에서, 어떤 음식을 먹으며 보낼지 고민이 된다.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지! 특히 중요한 것은 바로 술인데, 분위기를...
이번 주는 또 무슨 술을 마신담…? 주류에 대한 애정이 늘 충만한 드링킷! 이번에는 향긋한 에일 맥주 2종과 사이더 1종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평소에 라거 맥주만 즐겨 마시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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