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이다’와 발음이 비슷한 ‘사이더’는 해외에서 사과주를 말한다. 또 다른 말로 ‘시드르’라고도 부르는 사이더는 포도를 생산하지 못하던 프랑스와 영국 일부 지역에서 ...
세상은 넓고 사과로 만든 식품은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유독 사과가 배합되면 맛의 퀄리티가 확 올라가는 것이 있으니 단연 술! 쓴 소주를 선호하지 않는 에디터는 술집이나 마트...
양조장 투어를 주제로 글을 쓰려니 몇 년 전 프랑스에서 와이너리 투어 할 때가 생각이 났다. 단순히 와인을 제조하는 곳이라기 보다 '와인과 함께 생활하는 마을'이라는 표현이 ...
이번 주는 또 무슨 술을 마신담…? 주류에 대한 애정이 늘 충만한 드링킷! 이번에는 향긋한 에일 맥주 2종과 사이더 1종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평소에 라거 맥주만 즐겨 마시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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