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의 왕국이라 칭할 수 있는 프랑스. 이 중 코냑과 아르마냑 두 종류가 브랜디의 양대 산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코냑에 비해 저 평가되고 유명세가 낮은 아르마...
나라마다 술을 마시는 상황, 그리고 그 문화의 특색은 모두 다르다. 이탈리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식후 소화를 돕기 위해 전통주 '그라파'를 마시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단순한 디...
전통주라고 하면 막걸리, 동동주만 생각했다. 이미지는 구수함. 그런데 요즘 전통주의 진짜 매력을 알게 되고 나서는 전통주를 즐기러 레스토랑을 찾을 정도가 됐다. 전통주는 더 ...
더러움의 대명사(?) 똥. 똥으로 만든 술이 있다는 게 믿어지는가? 케이윌이 부릅니다, '이러지 마 제발'. 먹을 수 없는 술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정식적으로 판매되었던 술...
아직 와인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혹은 와인을 처음 마셔보는 와알못(와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쿰쿰한 향이 가득한 레드 와인을 마신다? 그 와인이 제아무리 값비싼 와인이라 ...
"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너무나도 익숙한 대사이지 않은가? 어린이 전문 방송 채널 ‘투니버스’의 전성기와 유년 시절을 함께 보낸 2030이라면 모두가 알 것이리라. KBS2 방영...
우유라는 재료의 부드러운 맛 때문에 계속 홀짝이게 되는 밀크 칵테일. 우유가 들어갔다고 해서 다 똑같은 건 아니라고! 집에서도 맛보고 싶을 홈술족들을 위해 간단 홈테일 레시...
날씨야 네가 아무리 따뜻해져 봐라 내가 다이어트 하나, 술 사 먹지! 점점 풀리는 날씨에 집에만 있기가 아쉽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직 끝난 것은 아니지만, 곧 걱정 없이 나갈...
각종 예능에서 재미는 물론, 시청자들의 사연을 듣고 노래를 불러주는 '사랑의 콜센터'를 통해 또 한 번 눈물샘을 자극하는 우리의 트롯맨들. 지난 1편에 이어 팔색조 매력을 가진...
도수 높은 술은 그냥 다 위스키 같고 포도로 만든 건 다 와인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코냑과 위스키, 차이가 뭘까? 위스키와 코냑,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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