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최소화해야 하는 요즘, 집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는 우리. 조금 답답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였다. 집에만 있는 생활에 익숙해져 이제는 배달 음식으로...
스타벅스 덕후들은 '아하~' 할 걸? 지난 3월 4일, 주류업계의 스마트 오더 서비스가 허용되었다고 한다. 우리 같은 술 인싸가 모르고 지나치면 안 될 것 같아 에디터가 빠르고 정...
튀김이 얼마나 맛있으면,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라는 말이 있을까? 그만큼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국민 음식이기 때문에 이런 말이 생겨난 게 아닐까? 갓 튀겨낸 튀김의 바삭함과 ...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안주는 전이다. 하지만 요즘 같은 장마철엔 매일 비가 내리고, 항상 같은 음식만 먹는다면 맛있는 전도 질리기 마련. 또한 비가 오니 나가서 먹기는 싫고, ...
태풍 ‘마이삭’이 전국에 영향을 끼친 가운데, 10호 태풍 '하이선'이 또 다가온다는 소식. 강풍과 비를 몰고 오는 태풍은 하루 기분을 축 처지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힘을 ...
피맥·빵맥 등 다양한 안주 라이벌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부동의 진리는 역시 치킨 아니냐며! 애초에 치킨은 다른 메뉴들을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자신들만의 전쟁에 맞서고 있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영화관 방문이 쉽지 않았던 지난날. 거리두기로 인해 친구와 함께 가도, 막상 극장에 들어가도 함께 할 수 없었다. 때문에 옹기종기 앉아 함께 팝콘 등을 먹으...
혹시 빨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난 바다거북이 코에서 꺼낸 빨대가 생각나. 그래서 언제부턴가 빨대를 함부로 못 쓰겠더라고. 비단 희생양은 바다거북만이 아니었어. 플라스...
오늘 하루,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 배달 어플을 켠 당신. 이왕이면 맛있는 조합으로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싶은데, 어떤 조합이 현명할지 한참을 고민한다면 에디터의 ...
지난주, 드링킷 에디터들이 일동 장전을 마치고(예를 들면 지갑이랄까)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주류박람회로 나섰다. 달달하고 힙해진 우리 술에 이어 소개하고 싶은 주류는 우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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