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 코로나 끝나면 밥 한번 먹자, 치맥하러 가자." 좋아하던 술자리가 뜸해졌다. 친구들과 치맥 한 게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이게 다 코로나19 때문이다. 방에 틀어박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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