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가기 전날 무슨 과자를 사 갈까 고민하던 때, 에디터가 빼놓지 않고 늘 사 먹었던 녀석은 다름 아닌 미쯔. 하지만 미쯔의 작고 소중한 크기와 용량 때문에 아쉬웠던 적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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