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그림자처럼 지니고 다녀야 하는 에디터에겐 노트북 파우치는 그냥 소품이 아니다. 무엇보다 튼튼하고 가벼운 게 중요하겠지만, 본인의 아이덴티티까지 드러내야 하므로 ...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하는데 에디터는 새해 다짐을 하고자 최근 인왕산에 다녀왔다. 과거 인왕산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기에 (어흥). 여러분...
라면회사, 캠핑 용품, 심지어는 속옷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상상도 못한 주체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는 이색 맥주들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거 너무 가는 거 아니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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