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고 싶지 '않'거나 취하지 '못'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어제 과음해서 오늘 속이 안 좋다든지, 내일 아침 일찍 일정이 있거나 다이어트 중이라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 약...
다양한 이유로(다이어터, 임산부, 알린이, 운전자 등)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일 때 유독 맥주 한 모금이 간절해지곤 한다. 이처럼 맥주는 마시고 싶은 마실 수 없을 때 제격인 게...
디카페인 커피가 커피계에 평화로 찾아오더니, 무알코올 맥주가 마침내 주류계에 평화의 아이콘으로 나타났다. 일상에서 술 안 마시기란 너무 힘든 것. 동기 모임, 가족행사, 회식...
편집자주비슷한 재료에 똑같은 이름! 먹을 건 많은데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지? 과연 어떤 먹거리를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 고민 중이라면 드링킷 에디터들의 '픽'을 따...
맥주 매거진 ‘트랜스포터’가 진행했던 팝업 스토어, 비어마켓에 다녀온 에디터들. 처음 영접하는 맥주들 덕에 이곳은 마치 맥주들의 천국 혹은 지상낙원 같았다. 오직 비어마켓에...
무알코올 맥주는 정말 0도의 알코올 도수를 가진 제품일까? 최근, 국내도 해외 못지않게 무알코올 맥주 시장이 커지는 추세다. 정체는 늘 궁금했지만, 그저 보이는 대로, 말하는 ...
최근 편의점 맥주 칸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논알코올/무알코올 맥주. 알코올 함량을 1% 미만으로 줄이거나 아예 없애고, 맥아와 홉 추출물 등으로 맥주의 향과 맛만 느낄 수 있도록...
맥주는 마시고 싶은데, 알코올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날이 있다. 가령, 다음날 중요한 업무 약속이 있다거나, 꿀광이 흐르는 피부 상태가 절실한 날처럼 말이다. 분명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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