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세트 판매되기도 하는 전용잔. 예뻐서 소장 욕구는 들지만 차이점은 잘 모르겠다면? 이 글에 주목하자. 잔에 어울리는 맥주를 마셔야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고. 이왕 마시는...
진정한 맥덕은 맥주잔을 얼리지 않는다 요즘 맥주 시장에서 핫한 트렌드 중에 하나가 살얼음 맥주다.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시원한 맥주. 하지만 진정 자신이 아끼는 맥주라...
외출 없이 집콕하는 날들이 길어지는 요즘, 에디터의 관심사는 홈 카페다. 예쁜 술잔과 코스터, 컵과 접시들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은 후루룩, 지갑은 얇아진다. 매일매일 SNS와 라...
최근 한 매체에서 시행한 'MZ 세대의 혼술 트렌드'에서 20대는 최고의 혼술 장소로 '주거 공간'을 꼽았다. 이전부터 혼술 문화는 서서히 자리 잡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확연히 늘...
20대 초반의 술자리를 회상해 보면, 술 게임은 빠질 수 없었다. 술자리 인싸가 되겠다며 술 게임 아이템과 함께했던 나의 대학 시절이 가끔 생각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과 열...
무언가를 마실 때, 함께 먹는 음식이 맛있거나 컵의 모양새가 예쁘면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처럼 마시는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해 줄 수 있는 한 가지 아이템을 소개하고자 ...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기 위해 잡아두었던 약속도 모두 취소하고, 집과 회사를 반복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요즘. 퇴근 후 지인들과 맥주잔을 부딪히며 도란도란...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며, 사람들은 자연스레 리사이클·친환경 아이템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에디터 역시 일회용 빨대보다는 옥수수로 만들어진 빨대를 사용...
병째 벌컥벌컥 마시기도 하지만, 컵에 조심스레 따라서 마실 때 꼭 마주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맥주 거품. 구름처럼 몽실거리고 크림처럼 부드러운 데다가 고소하고 감미로워 맥...
코로나로 외출이 힘든 요즘, 홈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집에서 마시는 술은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큰 음악 소리와 시끌벅적한 술집 만의 분위기는 만끽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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