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마라 열풍이 아직도 식지 않고 있다. 흔히 자신을 '마라 처돌이'라고 일컫는 사람들까지 나왔을 정도. 뿐만 아니라 우육면, 탄탄면 등 중국식 면 요리에 관...
‘마라’는 중국 전역을 비롯해, 사천 지방에서 특히 많이 사용하는 향신료로,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낸다. 언젠가부터 한국에서 좀처럼 만나보기 쉽지 않던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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