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르게 찾아왔다. 이번에 소개할 칵테일 여행지는 메쉬 커피와 무브모브다. 두 카페 모두 평일이고, 주말이고 할 것 없이 늘 붐비는 성수동에 위치해 있다. 신나게 마셔대다 이...
진한 커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에스프레소 마티니. 만들기 어렵지 않고, 분위기를 낼 수 있어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 칵테일'이다. 에스프레소 마티니에는 에스프레소...
리큐르(리큐어)는 알코올음료로, 다른 술이나 음료와 함께 섞어 마시는 제품이다. 이런 리큐르도 커피 맛이나 크림 맛, 각종 달달한 과일 맛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
맥주는 유리컵에 마시는 게 더 맛있다고 한다. 온도 유지 때문인가? 아니면 잔을 부딪칠 때 짠- 하는 소리 때문인가? 이처럼 마시는 음료의 종류의 따라 잔도 함께 변화한다. 어울...
끊임없는 이야기와 술이 넘치는 Bar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음악. 노래는 일체 신경 쓰지 않고 술을 즐기다가 노래만 멈추면 다들 심각한 일이 생긴 것 마냥 침묵하며 두리번 거린...
포장마차나 술집 말고 분위기 내고 싶어서 친구와 함께 찾은 칵테일 바. 칵테일 입문자 또는 알쓰들에게 추천하는 도수가 낮고 아주 기본적인 칵테일 메뉴를 소개한다. ※주의! 도...
나는 민트초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 입에는 별로 맛있지 않기 때문이다. 민트랑 초코는 따로 먹는게 더 맛있는데, 섞어 보니 이맛도 저맛도 아니게 느껴...
술은, 낮에 먹는 것이 더 맛있다. 이상하게 같은 술을 먹어도 그렇다. 사람들이 모두 일터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을 때 홀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다. 모두가 수...
우유라는 재료의 부드러운 맛 때문에 계속 홀짝이게 되는 밀크 칵테일. 우유가 들어갔다고 해서 다 똑같은 건 아니라고! 집에서도 맛보고 싶을 홈술족들을 위해 간단 홈테일 레시...
어느새 성큼 다가온 겨울. 내 가을은 어디 간 거죠? 벌써 옷차림이 두꺼워지며 사람들은 추위에 대비하고 있다. 하지만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메리카노)’나 겨울에 냉면이나 팥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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