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출근해 자리에 앉자마자 하는 일이 있어요. 바로 오늘의 간식을 확인해 보는 거예요. 고단한 하루를 견디는 저만의 행복 회로랄까요. 책상 서랍은 곧 제 보물창고(라 부...
추천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