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을 고르자면, 많은 사람이 커피를 고를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이 존재했으니, 그게 바로 이 글을 쓰고 있는 에디터 되시...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티 베이스로 칵테일을 만드는 바 3곳을 소개한다. 다른 술집보다도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고 싶을 때나 평범한 칵테일에 질렸을 때 티칵테일 바...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에디터는 카페에 가면 주로 차(Tea)를 마십니다. 카페인 걱정 없이 오랜 시간 편안하게 들이켜기에 차만한 음료도 없거든요. 물론 일부 차에는 카페인이 함...
최근 바(bar)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컨셉의 가게들이 생기고 있다.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주류만 판매하던 호텔 바들은 시그니처 칵테일, 전통주 칵테일 등 다양화 전략을 ...
돈 들이지 않고 집에서 나만의 술을 만드는 방법, 드링킷이 전격 공개한다. 그런 게 어디 있냐고? 그건 바로 인퓨징! 인퓨징으로 우리 집에 묵혀 둔 술들을 내가 좋아하는 맛을 가...
우리가 와인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건 아마도 와인 라벨과 병의 디자인일 것이다. 와인은 병 안의 내용물과 품질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모양의 병과 라벨 등도 선택에 한몫을...
따듯한 차를 마시기 좋은 계절이다. 카페인에 예민해 커피를 못 마시는 에디터는 대신 각종 차를 우려먹는 것을 좋아한다. 레몬, 딸기, 복숭아 등 과일 청으로 만드는 차는 새콤달...
드링킷에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지만, 에디터는 사실 알코올에 약한 편이다. 주량은 소주 반 병. 당연히 맥주 500㎖ 캔은 절반 정도밖에 마시지 못한다. 술은 잘 못 마시지만, 우...
칵테일 재료는 다양하다. 칵테일 재료라 하면 흔히 양주와 가니싱되는 과일들이 떠오르기 쉬운데, 이 것 말고도 맛을 내는 리큐르와 맥주까지, 종류가 각양각색이다. 그런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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