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3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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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한 잔 하고 싶은 마음을 완벽하게 실현한 안주가 여기 있다. 바로 꼬치구이! 보기에도 앙증맞은 꼬치구이들은 제법 내용물이 풍부해서 술 맛을 돋구면서도, 먹고나면 너무 ...
2020.05.11 by Editor 반윤선 -
술 좀 마신다는 사람이라면 내추럴 와인을 마셔줘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와인이 유행이다. 그 인기를 반증하듯이, 서울 곳곳에 분위기 좋은 와인바가 생기고 독특한 컨셉의 ...
2020.04.27 by Editor 반윤선 -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티 베이스로 칵테일을 만드는 바 3곳을 소개한다. 다른 술집보다도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고 싶을 때나 평범한 칵테일에 질렸을 때 티칵테일 바...
2020.08.24 by Editor 반윤선 -
술을 술집에서만 먹으리라는 법이 어디 있나. 그릇이나 향초, 가구를 구경하면서도 마실 수 있다는 사실.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게 다양...
2020.08.03 by Editor 반윤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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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는 사람은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 술에 취하려는 사람, 분위기에 취하려는 사람. 사실 에디터도 후자다. 분위기만 만끽해도 취한 것처럼 화끈 달아오르는 술집들이 있...
2020.03.23 by Editor 김태인 -
위스키에 탄산수와 약간의 레몬즙을 넣고, 얼음을 띄워 마시는 술, 하이볼. 소주나 맥주는 지겹고, 위스키나 브랜디를 단독으로 마시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때 아주 좋은 선택지...
2021.04.14 by Editor 김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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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를 사용하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겁다느니, 나 혼자 해서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는 등의 왈가불가한 이야기가 많지만, 에디터는 앞으로도 ...
2022.12.13 by Editor 윤은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