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유기농, 내추럴 와인 등의 단어는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과거 에디터는 채식을 하는 지인과 간단한 음주(물론 음주는 애주가 에디터만…)를 위해 식당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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