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간단한 술안주용으로도 딱이다.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 그리고 씹는 맛까지 있다. 이렇듯 베이컨은 간편하면서도 맛까지 있다...
에디터는 '맛 없는 안주와는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말을 신조로 삼고 있는 강경 안주 파다. 안주가 맛이 없으면 술이 들어가지 않는 타입이랄까. 안주를 고르는 기준이 꽤 ...
안주는 필요하지만 만들어 먹는 건 너무 귀찮은 사람들은 이 글에 집중하자.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따로 조리도 필요 없는 에디터 최애 안주 육포를 소개한다. 브랜드 ...
운동을 다녀온 뒤 영화나 책을 보며 맥주 한 잔 마시는 것이 요즘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주로 라면을 부숴 먹거나 과자를 안주 삼아 마시는데, 뭔가 부족하다 느껴질 때는 찬장...
한 번쯤은 칵테일 메뉴를 보다가 낯 뜨거운 이름의 칵테일을 만나본 적이 있지 않나. 그 녀석들은 왜 그런 이름을 가지게 된 걸까? 괜히 못 본 척, 못 들은척하게 되는 이름을 가...
아몬드의 변신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마치 도라에몽의 주머니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것 같은 기분. 드링킷은 사실 예전에도 다양한 아몬드를 맛별로 리뷰 했던 적이 있는데, 기억...
매일같이 SNS를 뒤적거리는 게 취미인 에디터는 새로운 곳과 새로운 것을 참 좋아한답니다. 일종의 몹쓸 버릇이랄까요? 그래도 이런 버릇 덕분에, 새로운 음식에도 거침없이 도전...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기 위해 잡아두었던 약속도 모두 취소하고, 집과 회사를 반복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요즘. 퇴근 후 지인들과 맥주잔을 부딪히며 도란도란...
신년, 말 그대로 새로울 신(新) 해 년(年) 자를 써서 새로 시작되는 해이다. 사람들마다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은 조금씩 다를 것이다.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입해 올해의 목표...
SNS에서 많이 보긴 했는데, 정말 술집 맞아? 맞다고~. 가맥은 ‘가게 맥주’의 줄임말로 주점이 아닌 동네의 가게나 슈퍼마켓 등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말한다. 전주에서 유명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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