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 비어, 수제 맥주라고도 하는 이 맥주. 소규모의 양조업체가 거대한 자본의 개입 없이,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만드는 맥주를 말한다. 크래프트 비어가 되기 위한 조건 중 ...
여러 이유로 단종되었지만,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재출시 요청으로 돌아온 과자들. 그 중에서도 맥주 안주로 딱인 짭조름한 맛의 과자들만 픽했다. 잘게 부서진 과자 가루까지 남김...
기념일은 다 상술이라고요? 물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팍팍한 일상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기념일을 핑계로 가끔은 낭...
새로 나온 신상 술, 바로 마셔봐야 하는 사람 있나요? (에디터 포함) 새로운 술은 마셔줘야 인지상정 아니겠나! 세상에 유통 된 지 2주가 채 되지 않은 신상 술만 모았다. 도스...
주변에 수입 맥주만 마시는 이들이 더러 있다. 개인취향이겠지만, 이들 중 일부는 국내 맥주가 맛이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어느 게 더 맛있다”라는 명확한 기준이 ...
매일같이 SNS를 뒤적거리는 게 취미인 에디터는 새로운 곳과 새로운 것을 참 좋아한답니다. 일종의 몹쓸 버릇이랄까요? 그래도 이런 버릇 덕분에, 새로운 음식에도 거침없이 도전...
코앞으로 다가온 연말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다들 고민이 많을 것이다. 맛집을 갈지, 특별한 레스토랑에 방문할지, 가족과 친구들과 조촐하게 홈파티할지 등등 말이다. 케이크...
밤 11시쯤이면 먹었던 저녁 배는 꺼지고 출출해진다. 그럴 때마다 이것저것 대충 걸치고 편의점으로 슬금슬금 기어나가 맥주 한 다발을 사오곤 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도수에 다양...
맥주와 세트 판매되기도 하는 전용잔. 예뻐서 소장 욕구는 들지만 차이점은 잘 모르겠다면? 이 글에 주목하자. 잔에 어울리는 맥주를 마셔야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고. 이왕 마시는...
일하라고 하시더니 맥주를 주셨어요. 주정뱅이 드링킷의 쾌적한 업무환경! 매주 하루는 (어쩌면 더 많이) 업무 중 신상 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덕업일치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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