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반주로 먹어도 맛있지만, 요즘 떠오르는 것은 달콤한 디저트와 마시는 술이다. 맛도 있는데, 아기자기하니 보기도 좋은 디저트들은 한입에 쏙! 집어넣으며 먹기도 편하다. 그...
흑맥주는 커피 같기도 하고, 때로는 초콜릿 같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흑맥주만 보면 자꾸만 장난이 치고 싶어지는 기분. 흑맥주로 만드는 아포카토가 꽤나 성공적이었던 기억을 더...
도수가 높은 만큼 강렬한 쓴맛이 느껴지는 위스키는 맥주, 소주에 비해 대중적이지 않다. 애주가라고 자부하는 에디터 역시 위스키의 강렬한 맛은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스무 ...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 식사도 디저트도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된다. 술 마실 때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여름에는 디저트 중에서도 빙수가 인기가 많은데, 고급호...
지난 술저트 1편에 이어 2편을 가져왔다. 오늘은 업그레이드 버전 술저트들로,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제품으로 출시되어 시중에서 파는 것이 아닌 직접 만들어 먹거나, 요리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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