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연말에는 드링킷 베스트&워스트 어워드를 펼쳤다. 올해는 드링킷이 소개했던 각종 재미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송년회 만찬을 준비해 봤다.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시기...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진 탓인지, 독감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벌써 감염병 유행이 시작된 지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얼마 전만 해도 혼술...
쉽게 가질 수 없는 제품은 언제나 탐나기 마련이다. '마케팅 전략이고 고도의 심리전이야!'라며 머릿속으로 몇 번을 되뇌이지만, 내 손은 자꾸만 '한정판' '리미티드' 쪽으로 향한...
2021년을 마무리한다는 명목하에 거한 상을 차려놓고 송년회를 펼친 에디터들. 약 두 시간에 걸쳐 회포를 풀어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예년이라면 시끌벅적한 연말을 보내고 있겠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가을에는 끝나겠지, 겨울이면 끝날 거야'라고 희망을 품었지만, '그 녀석'은 도통 사라질 기미를 보이...
따뜻한 밥 한 끼면 기분이 좋아진다. 좋아하는 친구, 동료와 먹는 밥 한 끼가 행복이라는 말도 있지 않나. 척박한 일과에 즐거움은 오직 점심시간뿐. 회사 근처이기에 맛집은 많지...
벌써 올해 마지막 달력이다. 달랑 한 장 남은 달력을 마지막 잎새마냥 붙잡고 싶지만, 시간은 속절없이 흐른다. 이럴 땐 뭐다? 영화다. 일년을 정리하며, 올 한해 있었던 근심과 ...
추천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