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절반이 지나갔다. 이번 다이어트도 역시나 실패인 듯하지만, 여름이 끝나가기 전 막판 스퍼트를 내 볼까 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들이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
비건, 유기농, 내추럴 와인 등의 단어는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과거 에디터는 채식을 하는 지인과 간단한 음주(물론 음주는 애주가 에디터만…)를 위해 식당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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