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닉워터 1편 복습하러 가기!지난 토닉워터 꿀 비율 1탄에 이어 이번엔 2탄이다! 이번 편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준비했다. 아무리 훌륭한 비율이라...
요새 취미가 혼술이라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졌다. 혼술의 장소는 다양하지만 압도적 1위는 역시 집이다. 집에서 혼술할 때 열에아홉은 소주나 맥주를 마신다. 하지만 방구석에서 ...
애주가들의 성지,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 박람회가 지난 2일 막을 내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박람회답게, 국내외 주류·식품 기업 300여 곳이 참석해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
7말 8초, 휴가 시즌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올 휴가 시즌에도 집콕 예정이라면 ‘홈캉스’를 즐겨 보는 건 어떨까. 맛있는 음식과 술이 곁들여지면, 멀리 떠나는 바캉스 부럽...
코로나19 이후로 영화관을 못 간 지 꽤 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기억에서 가물가물할 정도. 그렇다면 이미 개봉했던 영화들의 디테일을 곱씹어 보는 건 어떨까...
같은 알코올로 만들어지지만 어떤 재료가 들어가고 어떤 방식으로 제조되는지에 따라 술의 맛과 향 그리고 칼로리는 천지차이다. 칼로리가 어쨌든 내 입으로 다 들어갈 술이지만, ...
더위가 한풀 꺾인 요즘, 선선한 밤공기에 떠오르는 술 한잔. 당장이라도 보고 싶은 사람들과 잔을 맞추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데,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에 사람들과의 ...
소주와 토닉워터, 그리고 레몬즙을 섞어 먹는 일명 ‘소토레’는 이미 유명인사! 뿐만 아니라, 시중에는 많은 종류의 과일 소주가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에디터는 불량식품 같은 단...
드링킷에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지만, 에디터는 사실 알코올에 약한 편이다. 주량은 소주 반 병. 당연히 맥주 500㎖ 캔은 절반 정도밖에 마시지 못한다. 술은 잘 못 마시지만, 우...
맥주 매거진 ‘트랜스포터’가 진행했던 팝업 스토어, 비어마켓에 다녀온 에디터들. 처음 영접하는 맥주들 덕에 이곳은 마치 맥주들의 천국 혹은 지상낙원 같았다. 오직 비어마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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