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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맛의 大 참치! '고추참치 밥 전' 레시피

1인 가구들의 풍요로운 한 끼를 위해

Editor 김태인 2021.03.25

Editor 김태인

2021.03.25

혼자 지내는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들보다 식사를 가볍게 챙겨 먹곤 한다. 엄연히 말하자면 한 끼를 때우는 느낌이랄까. 물론 반찬과 국까지 준비해서 맛있는 한 끼를 차려먹고는 싶지만, 버리는 음식 양이 더 많아 아까운 마음이 자주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1인 가구들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설거지 거리도 최소화할 수 있는 요리를 선호한다. 또한 식사도 되고, 간단한 혼술 안주로도 손색없는 요리를 즐겨 먹는 편이다. 에디터 역시 그런 사람 중 한 명으로서, 본인이 즐겨 먹는 요리 중 꼭 공유하고 싶은 레시피가 있어 소개하려 한다. 이름하여 고추참치 밥 전!


위 따옴표

고추참치 밥 전



▶ 준비 재료 (1인 기준)

공깃밥, 고추참치 캔, 달걀, 소금 약간



▶ 만드는 과정

1. 즉석 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주고, 고추참치는 기름을 일부만 버린다.


2. 밥에 고추참치를 넣고 섞어주는데, 이때 너무 질어지지 않게 주의하자. 소금 한 꼬집을 넣어 간을 맞춰주면 좋다.



3. 프라이팬에 기름을 잘 둘러준 다음, 고추참치와 잘 섞은 밥을 고르게 눌려가며 잘 구워준다. 사진 속 양보다는 적게 굽는 것을 추천한다.



4. 예쁘게 모양을 내도 좋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니까. 노릇노릇하게 구운 밥 전은 접시에 옮겨두고, 프라이팬에 달걀 프라이를 굽는다. 밥 전 위에 달걀 프라이를 올려주고, 깨소금까지 톡톡 뿌려주면 완성!



▶ 맛은 어땠어?

고추참치에 참치와 양파, 감자, 당근 등이 들어있기 때문에 맛에 있어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김치 참치 볶음밥에서 김치만 쏙 뺀 그런 맛. 에디터의 경우 양파를 추가로 넣어서 식감을 살려줬는데,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나 버섯 등을 더해줘도 좋을 것 같다. 매운 고추참치 캔을 사용했기 때문에, 약간의 매콤함이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거기다 달걀 프라이까지 있어, 완벽에 가까운 맛의 대잔치가 열린다.


다만, 밥 양을 조절해 얇게 굽는 것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디터가 굶주렸을 당시 만든 밥 전이라, 밥 양이 다소 많았다(네 맞아요 변명이에요). 맥주 안주 겸 식사 대용으로 밥 전을 만들 거라면 누룽지처럼 구워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을 추천한다. 가볍고 상큼한 라들러 맥주와 함께 먹어 보자.


사진=유튜브 '동원F&B' 영상 캡처

이건 맛의 대 ! 참 ! 치 !


사진·편집 = 김태인 에디터



Editor 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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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가는 사람 (ღ˘⌣˘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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