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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술 4

연말연시엔 역시 술이죠?

Editor 조윤정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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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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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술 4

Editor 조윤정

2020.12.31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모두가 답답하고 힘든 한 해를 보냈다. 그래서 2020년을 떠나보내는 게 더더욱 아쉽다. 모른척 할테니 만 나이로 세어주시면 안 될까요?


한 살 더 먹는 것은 슬프지만,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때이다. 1년 동안 달리고 달려 지치고 낡아버린 마음은 쿨하게 벗어 던지자. 시작을 알릴 때 필요한 건 역시 술이다. 그래서, 묵은해와 인사하고 새해를 맞이할 때 어울리는 술을 선정했다. 2020년은 시원하게 보내주고, 희망찬 2021년과 인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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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그랑크루(Glenfiddich Grand Cru 23 YO)


궗吏 = 씤뒪洹몃옩 @hyun_gururu_ 사진 = 인스타그램 @hyun_gururu_

글렌피딕의 신상 위스키다. 새해를 맞이하는데 신상이 빠질 수 없지! 축하의 의미를 담아 만들어졌다고 하니, 한 해를 보내는 의미 있는 지금과 가장 어울리는 술이 아닐까?


궗吏 = 씤뒪洹몃옩 @drink_with_kangs 사진 = 인스타그램 @drink_with_kangs

사과꽃에서부터 설탕에 절인 레몬과 갓 구운 빵 등 다양한 향이 더해져, 원래의 글렌피딕 제품들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그랑크루의 길고 화려한 피니쉬 또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고 기념하기에 제격이다.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자 한다면 그랑크루를 마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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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 주에 벨 에포크(Perrier Jouet Belle Epoque 2012)


궗吏 = 씤뒪洹몃옩 @smiley.nana 사진 = 인스타그램 @smiley.nana

1811년 '피에르 니콜라스 페리에'와 '아델 주에'가 결혼할 때 만들어져 두 사람의 이름을 가져와 이름이 지어졌다. 덕분에 웨딩와인이나 큰 행사의 축하주로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 병에 그려진 흰 아네모네도 와인의 청초함을 더해준다.


궗吏 = 씤뒪洹몃옩 @smiley.nana 사진 = 인스타그램 @smiley.nana

특히 빅토리아 여왕, 나폴레옹 3세, 벨기에의 레오폴 1세 등 유럽 왕실이 사랑한 샴페인으로 유명하다. 톡톡 튀기는 탄산이 매력적인 스파클링 와인이지만 달콤함이 거의 없고 드라이한 것이 특징! 산미도 강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하지만 상큼한 레몬과 여러 과일, 아몬드, 달콤한 꿀의 아로마가 매력적으로,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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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엣 & 샹동(Moet & Chandon Imperial)


궗吏 = 씤뒪洹몃옩 @_anna_7313 사진 = 인스타그램 @_anna_7313

모엣 & 샹동을 구매할 때 가장 특별한 점은 '스페셜리 유어스' 서비스이다. 병에 원하는 문구를 부탁해주는 각인 서비스인데,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때 제격이다.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문구로 상대에게 애정과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다.


궗吏 = 씤뒪洹몃옩 @iamsoyoungeee 사진 = 인스타그램 @iamsoyoungeee

약 100가지의 서로 다른 와인을 블랜딩한 와인으로, 깊은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로제 와인도 있으니, 함께 추천한다. 페리에 주에와 마찬가지로 당도가 적은 드라이한 스파클링 와인이지만, 사과 향과 감귤 향이 두드러진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로제 와인도 유명하니, 함께 마시길 추천! 안주는 흰살생선이나 닭고기와 가장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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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렌지 어 테일 오브 케이크 (Glenmorangie A Tale Of Cake)


궗吏 = 湲젋紐⑤젋吏 怨듭떇 궗씠듃 사진 = 글렌모렌지 공식 사이트

'어 테일 오브 케이크'는 스카치위스키로, 케이크를 먹을 때의 기쁨을 담아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한 모금 맛보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이크를 맛본 듯 미소가 함께 머금어진다고. 연말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위스키 한잔으로 달콤하게 출발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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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발랄한 패키지만큼, 향에서도 꿀과 화이트초콜릿의 풍미가 가득 느껴진다. 이름처럼 달콤한 여러 디저트와 가장 잘 어울린다. 후식과 함께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준비할 것! 여러 칵테일로도 만들 수 있으니, 더 달콤하게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2020년에 힘들었던 모두에게 위로를,

2021년에 행복할 모두에게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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