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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집 주방은 육전 맛집 등극!

육전 그거, 별거 아니야 ♡

Editor 김태인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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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집 주방은 육전 맛집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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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집 주방은 육전 맛집 등극!

Editor 김태인

2021.09.30

얇게 저며진 소고기에 찹쌀가루와 계란 물을 묻혀 구워 낸 육전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간단히 만들어 먹기 좋은 음식이다. 그런데 이 육전은 바깥에서 먹으려고 하면, 생각보다 그 가격이 만만치 않은 축에 속한다. 젓가락질 몇 번이면 사라질 녀석들이라 그런지 더욱 비싸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 하지만 집에서 먹으면 더욱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육전! 실패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준비 재료

소고기(우둔살, 부채살, 불고기용 등 살코기 부위), 찹쌀가루(밀가루로 대체 가능), 계란, 소금, 후추, 참기름, 양조간장, 식초, 대파, 통깨, 식용유.



삤뒛遺꽣 슦由ъ쭛 二쇰갑 쑁쟾 留쏆쭛 벑洹!


육전 레시피

1. 육전을 만들 소고기를 준비한 다음,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 준다. 고기의 크기가 너무 크면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자.


2. 소고기 육전은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 부위를 위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요리 후 식은 육전이 질겨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를 두들기거나 칼등으로 적당히 펴주자.


3. 얇게 편 고기에 소금과 후추 간으로 밑간을 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보다 감칠맛 나는 육전을 먹고 싶다면, 아래의 3-1 방법을 참고하자.


3-1. 양조간장과 참기름, 후추를 같은 비율로 섞어서 고기에 얇게 펴 발라주자. 달콤 짭짤하게 밑간이 될 것이다. 요리용 맛 술이 있다면 추가해도 좋다. (생략 가능)


4. 밑간 된 고기를 찹쌀가루에 한 번, 그리고 계란 물에 한 번 묻혀준다. 찹쌀가루를 너무 많이 묻히면 모양을 내어 굽기 어려울 수 있으니 가루가 듬성듬성 묻어도 괜찮다.


5.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후, 고기를 올려서 구워준다. 너무 자주 뒤집을 필요 없이, 고기의 핏물이 올라오면 그때 뒤집어주자. 또한, 소고기 육전이므로 바싹 익힐 필요도 없다.


보너스) 육전만 먹기엔 아쉬우니까 소스도 만들어주자. 간장과 식초를 3:1 비율로 섞고, 맛술, 대파, 통깨를 잘 섞어준다. 이 소스에는 잘게 썬 고추나 양파 등을 넣어 육전에 올려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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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 이렇게 먹어요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의 육전 완성! 끼니 사이에 가볍게 배를 채우는 용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겐 영양 간식 어른들에게는 안주로 제격이다. 육전만 단독으로 먹기에는 자칫 질릴 수 있어, 양념장 또는 부추무침이나 겉절이 등과 함께 즐겨 먹는다. 육전과 함께하기 좋은 반주로는 끝 맛이 깔끔한 안동소주 또는 단맛이 적은 전통주나 막걸리를 추천한다. 오늘 저녁, 무얼 먹을지 고민이었다면 육전에 반주 한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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