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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일기] 꾸덕꾸덕, 프리미엄 요거트의 매력 속으로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요

Editor 김보미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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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일기] 꾸덕꾸덕, 프리미엄 요거트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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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일기] 꾸덕꾸덕, 프리미엄 요거트의 매력 속으로

Editor 김보미

2021.04.12


출근, 등교 준비 등으로 정신 없는 아침. 바쁘게 움직이느라 매일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다면, 이번 <간식일기>에 주목하자. 든든한 식사 대용으로도,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간식으로도 딱 좋은 요거트 4종을 준비했다.


꾸덕 쫀득한 질감의 그릭요거트는 물론이고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두 가지로 활용해 볼 수 있는 제품까지! 남녀노소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프리미엄 요거트를 소개한다.


파예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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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그릭 요거트를 찾고 있다면, 그리스 출신 파예 요거트를 추천. 저지방과 무지방 요거트로 나뉘어져 있고 단맛이 적어 평소 칼로리에 신경 쓰거나 식단 조절 중인 이들에게도 좋다.


얇은 알루미늄 뚜껑을 열면 요거트 특유의 새콤한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질감은 그릭요거트답게 꾸덕하지만, 숟가락으로 뜨기 힘들 정도는 아니다. 에디터들이 직접 시식해본 결과, 지나치게 뻑뻑하지 않아 먹을 때에도 부담이 적었다.


파예 요거트는 인공적인 단맛이 들어있지 않아 어떠한 토핑을 올려도 궁합이 좋다. 특히 뮤즐리나 그래놀라, 과일 등을 곁들이면 든든한 아침 식사로도 적합하다. 냉동 망고나 냉동 블루베리, 냉동 딸기 등 냉동 과일과의 조합도 훌륭하다.


좀 더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요거트를 디핑 소스나 드레싱으로 활용해 보자. 꿀을 조금 첨가해 주면 그릭요거트가 순식간에 셀러리, 당근과 같은 채소를 찍어 먹는 디핑 소스가 된다. 이 디핑 소스를 샐러드 위에 얹어 주면 영양 만점 드레싱이 손쉽게 완성된다.


에디터 별점 4점


YOZM 그릭요거트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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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녹차 가루가 듬뿍 들어 있어 녹차 덕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YOZM 그릭요거트 녹차. 숟가락에서 잘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질감이 특징이다. 앞서 소개한 파예 요거트보다 훨씬 더 꾸덕해, 요거트라기보다는 크림치즈에 가깝다.


YOZM 녹차 요거트에서 느껴지는 녹차의 맛은, 녹차 아이스크림의 맛과는 완전히 다르다. 달달함이 전혀 없는 쌉싸름한 맛에 요거트의 새콤함이 가미되어 있다. 입에 넣는 순간 요거트의 새콤함이 혀끝을 스쳐 지나가고, 그 다음으로 녹차의 쌉싸름함이 느껴진다. 녹차 아이스크림이나 녹차 라떼를 떠올리고 먹으면, 생각보다 더 건강한 맛에 당황할 수도 있다.


꾸덕한 요거트가 다소 텁텁하게 느껴진다면 시럽이나 꿀을 뿌려 보는 것을 추천한다. 시판 중인 녹차 디저트처럼 달콤한 맛을 더해줄 뿐 아니라 단단한 요거트를 묽게 만들어 먹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꾸덕한 질감 그대로 즐기고 싶은 이들은 노릇하게 구운 식빵이나 베이글에 발라 커피를 곁들여 보자. 고소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에디터 별점 3점


YOZM 블루베리 콩포트 그릭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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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따로, 토핑 따로 구입하기가 번거롭다면 이 제품은 어떨까? YOZM 블루베리 콩포트 그릭요거트는 과육이 살아 있는 블루베리 콩포트와 플레인 그릭요거트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릇에 요거트를 담고 블루베리 콩포트를 얹으면, 블루베리 요거트가 금세 완성된다. 콩포트에는 인위적인 블루베리 향이 아닌 과일의 맛과 향이 그대로 담겨 있고, 단단한 텍스처의 플레인 요거트에서는 고소한 풍미가 느껴진다. 플레인 요거트의 신 맛을 블루베리의 달콤함이 잘 잡아 주어 맛의 밸런스가 매우 좋은 편이다. 콩포트의 시럽 부분이 쫀득한 플레인 요거트를 부드럽게 만들어 식감이 훌륭하며 알알이 살아 있는 블루베리가 신선한 느낌을 더한다.


크림치즈처럼 단단한 요거트를 바게트 위에 살짝 발라준 뒤, 콩포트를 따로 올리면 카페에서 판매할 것 같은 샌드위치가 뚝딱 만들어진다. 견과류 등을 토핑으로 활용하면 영양가와 비주얼 모두 잡은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에디터 별점 4점


뮤즐리 브렉퍼스트 요거트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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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아침 식사와 든든한 간식용으로 훌륭한 뮤즐리 브렉퍼스트 요거트 볼. 요거트 구슬 아이스크림 형태로 되어 있어 아이스크림으로도, 요거트로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뮤즐리 브렉퍼스트 요거트 볼에는 요거트 구슬 아이스크림과 함께 다양한 과일과 뮤즐리가 넉넉하게 담겨 있다. 크기가 작은 구슬 아이스크림은 상온에서 빠른 시간 내에 해동되는데, 해동된 이후에는 그릭요거트처럼 꾸덕하지는 않지만 지나치게 묽지도 않은 질감이 된다. 그릭요거트의 단단함보다는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 제품의 장점은 토핑이 매우 다양하게 들어 있다는 것이다. 과일을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달콤한 망고, 복숭아, 포도를 맛볼 수 있다. 토핑으로 올라가는 과일 중 강렬한 맛이 나는 것이 없어 과일 간의 조화도 적절하다.


그릭요거트와 달리 요거트 자체에서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것 역시 이 제품의 특징이다. 요플레, 바이오와 같은 떠먹는 요구르트처럼 새콤달콤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녹인 맛이라,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에디터 별점 4점


사진=서정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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