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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가 핫플에 가면? 더 현대 서울 추천 루트#1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 소리 질러~!

Editor 김태인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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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가 핫플에 가면? 더 현대 서울 추천 루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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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가 핫플에 가면? 더 현대 서울 추천 루트#1

Editor 김태인

2021.03.31

#핫플 #활발함 #떠돌이_is_my_life 는 에디터를 표현한 단어입니다. 성격유형검사인 MBTI에 과몰입하는 편은 아니지만, 잘 맞는 부분이 꽤 많더라고요. ‘사교적인 외교관, ESFJ’ 유형인 에디터는 사람들이 줄 서있는 곳에 이유 없이 기웃거려보고, SNS에서 잘 알려진 곳은 꼭 가보려고 하는 성격이죠. 이런 제가, 라이프 큐레이션이 더해진 공간 '더 현대 서울(이하 더 현대)'을 다녀왔습니다.


저와 비슷한 성격 유형을 가진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핫플레이스를 알려드릴게요. (1~4층 코스메틱 및 의류 브랜드 제외) 명품관이 즐비한 뻔하디 뻔한 백화점이 아닌, 어딘가 모르게 조금 다른 재미가 느껴지는 더 현대 서울. 각각의 포인트를 알고 가면 더 재미있을걸요?


지하 2층 - 나이스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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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해 요즘 사람(힙쟁이)들의 성지라고 할 수 있었던 곳입니다. 작지만 볼거리, 먹을거리가 꽉꽉 채워진 공간이죠. 편의점 콘셉트에 충실한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물건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토판염으로 만들어진 치약과 프랑스산 밤 스프레드. 그리고 인도에서 건너온 인센스 스틱과 터키의 인기 핸드메이드 식기 캅카의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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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Point | 이태원의 핫한 올드 페리 도넛을 여의도 더 현대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포스기 앞에 길게 줄 서있는 사람들은 도넛 구매를 위한 기다림이 대부분이라는 사실! 늦게 가면 품절이니, 알아 두길.


지하 2층 - BGZT LAB by 번개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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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기반으로 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첫 오프라인 공간인 BGZT LAB. 한정판 콜라보 스니커즈 제품들로 빼곡히 채워진 공간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스니커즈 덕후들을 위해 에어 디올, 피죤 덩크 같은 귀하다는 스니커즈 제품을 명예의 전당에 모셔(?)다 놓았고요. 덕후 마음 잘 아는 곳, 매력적이야. 신발이 마음에 들면, 신발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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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Point | 신발을 신고, 구매하는 것이 다가 아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샷 남기기 좋은 포토 스팟을 알려주기도 하고,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특히 팬층)들을 위해 장소를 자세하게 소개해 주기도 하는 것이 참 재미있더라고요.


지상 5층 - 사운드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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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더 현대의 최대 강점이자 독특한 포인트가 아닐까요? 폐쇄적인 공간을 상징하던 백화점의 이미지를 탈피한 공간입니다. 5층에 들어서자마자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채광이 잘 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파릇파릇한 풀과 나무들로 휴식 공간을 꾸며두었다는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스피커를 통해 새 지저귀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는데, 이 역시 포인트가 아닐까,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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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Point | 사운드 포레스트는 삭막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공간으로 다가왔어요. 화사한 빛과 초록색의 풀이 어우러진 실내 정원을 통해 힐링을 느낄 수 있었죠. 내부를 구경하다 지칠 때 사운드 포레스트에 들리면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거예요. 단, 이곳에서는 취식이 불가해요.


지상 6층 및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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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백화점과 달리 더 현대의 5층과 6층은 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백화점 이곳저곳에 나무나 풀 등을 배치해, 보다 친근한 분위기를 이끌어냈죠.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이 많아,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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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매장 외에도 오로지 앱을 이용한 QR 결제로 물건을 살 수 있는 무인 편의점 언커먼 스토어도 독특한 포인트 중 하나였어요. ‘여긴 뭐 하는 곳일까?’하는 호기심을 갖게 한 순간부터 소비자의 눈길을 끈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리고 한국 상륙과 동시에 붐을 일으켰던 카페 블루보틀에그슬럿 등이 입점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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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탈리아 식재료 마켓과 레스토랑의 결합체인 EATALY와, 보다 폭넓은 제품 선택권이 있는 TASTY SEOUL MARKET에서는 가벼운 아이쇼핑만으로도 충만한 행복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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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대 서울은 |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활발한 인간형인 에디터에게도 더 현대 서울은 다소 버거운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그만큼 구경거리가 많았다는 거죠. 그럼에도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일명 요즘 것의 집합체였다고 느껴지는 장소였기 때문이죠.


그리고 앞으로 다른 백화점들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채광이 잘 드는 천정의 구조나, 전체적으로 개방된 내부 형태 덕에 공간 자체의 매력적이었거든요. 하지만 개장한지 한 달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핫한 더 현대의 특성상, 방문객들의 밀집도 때문에 피로함을 느낄 가능성이 높으니 방문 전에 참고해 주시면 좋겠어요.


▷ ISTJ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더 현대 서울의 스팟은 어디일까?


사진=김태윤 기자, 김태인 에디터

편집=김태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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