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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을 직접 만든다고? DIY 칵테일 키트 추천

나래바 부러워할 필요 없어

Editor 김태인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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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을 직접 만든다고? DIY 칵테일 키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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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을 직접 만든다고? DIY 칵테일 키트 추천

Editor 김태인

2021.03.02

오래간만에 분위기를 좀 내볼까 하는데, 소주나 맥주는 영 느낌이 안 사는 것 같다. 맛있는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과일 주스나, 다양한 시럽이 들어가 달콤한 맛이 가득한 칵테일을 마시고 싶은 날. 바로 이럴 때 적극 활용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키트가 있다. 칵테일 DIY 키트와 함께라면, 홈 칵테일 즐기기는 식은 죽 먹기. 금손이 아니어도 OK! 홈 칵테일을 한 번쯤 꿈꿔본 사람이라면, 두 눈 크게 뜨고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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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High / 칵테일하이


궗吏=CocktailHigh 솃럹씠吏 / 釉붾윭뵒紐쏀궎 사진=CocktailHigh 홈페이지 / 블러디몽키

다양한 주종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는 칵테일 하이. 붉은 원숭이 막걸리를 메인으로 한 '블러디몽키' 칵테일, 한국식 럼을 베이스로 한 코코넛 맛과 커피의 향긋함이 매력적인 '제주어멍' 칵테일 등을 만날 수 있다. 하나의 키트로 4~6잔 정도의 칵테일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이니,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일 듯하다. 물론 혼자서도 다 마실 수 있지만 -


궗吏=CocktailHigh 솃럹씠吏 / '釉붾윭뵒紐쏀궎'쓽 긽뭹 援ъ꽦 사진=CocktailHigh 홈페이지 / '블러디몽키'의 상품 구성

칵테일 DIY 박스에 일회용 컵이나 칼, 종이 도마 등이 함께 들어있어 집이 아닌 곳에서 만들어 먹기도 편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매달 서로 다른 레시피의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는 '칵테일 정기 배송'은 3만 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판매 중이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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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it / 쉐이킷칵테일


궗吏=shakit 솃럹씠吏 / 遊꾩씠삤굹遊 사진=shakit 홈페이지 / 봄이오나봄

프리미엄 키트 DIY 칵테일을 지향하는 shakit 칵테일. 앞서 소개한 칵테일 하이보다 비주얼적인 면에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인 듯 하다. 사진 속 벚꽃잎과 핑크 슈가로 느낌을 살린 '봄이오나봄' 칵테일만 봐도 느껴지니 말이다. 그들은 상당히 데커레이션에 진심인 듯한 느낌.


궗吏=shakit 솃럹씠吏 / '遊꾩씠삤굹遊'쓽 긽뭹 援ъ꽦 사진=shakit 홈페이지 / '봄이오나봄'의 상품 구성

또한 shakit의 경우, 칵테일 크리에이터가 칵테일을 마시면 좋을 상황을 추천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야외 캠핑이나, 데이트 등 다양한 상황에 직접 만든 칵테일을 즐기면 그 어느 때보다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 shakit 웹사이트는 칵테일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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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DKA / 슬로드카


궗吏=씤뒪洹몃옩 'the.slodka' 쁺긽 罹≪쿂 사진=인스타그램 'the.slodka' 영상 캡처

슬로드카에서는 앞서 소개한 두 곳과는 조금 결이 다른 칵테일 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장미 잎과, 라벤더, 로즈메리 등으로 향과 맛을 입힐 수 있는 '로즈 플라워', 디카페인 원두와 바닐라빈으로 부드러운 커피 향을 입히는 '커피 문라이트' 키트 등이 있다.


이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술(보드카, 소주 등)에 여러 가지 과일이나 향신료의 향을 입혀 나만의 술을 만드는 인퓨징 기법을 활용한 것이라 보면 되겠다. 담금주와 비슷한 원리인데, 술과 함께 섞은 다음, 2~3일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바로 마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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