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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으로 접시를 만들 수 있다?

흥미로운 '리글라스'의 세계!

Editor 김보미 2021.02.08

Editor 김보미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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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며, 사람들은 자연스레 리사이클·친환경 아이템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에디터 역시 일회용 빨대보다는 옥수수로 만들어진 빨대를 사용하고, 쇼핑할 때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아이템들을 먼저 둘러본답니다.


오늘은 버려지는 병들을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공예인 ‘리글라스’를 소개해 드리려 해요. ‘리글라스’는 재활용을 의미하는 ‘Recycle’과 유리를 뜻하는 ‘Glass’의 합성어입니다. 단어 그대로, 버려지는 폐병들에 새 삶을 불어넣는 거죠. 소주병, 맥주병, 와인병 등 술병으로도 얼마든지 근사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날카로운 단면에 열을 가했기 때문에 사용 시에도 안전하고, 환경에도 착한 아이템이에요.


맥주병으로 맥주잔을?
궗吏=씤뒪洹몃옩 'reglass_korea' 사진=인스타그램 'reglass_korea'


대표적인 리글라스 아이템인 맥주잔은 다 마신 맥주병의 아랫부분으로 만들어져요. 갈색 병, 투명한 병 등 다양한 색상의 병으로 만들 수 있죠. 맥주 라벨을 그대로 살리면, 좀 더 느낌 있는 잔이 완성됩니다. 높은 온도의 가마에서 제작되기 때문에 내구성이나 불순물 걱정도 없어요. 마음 놓고 한잔할 수 있는 매력 만점 맥주잔이죠.


리글라스 맥주잔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다양한 브랜드의 병으로 만들어진 잔으로 건배하는 모습, 인스타그램 감성 피드에 잘 어울리지 않나요? 환경을 지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술도 더 맛있게 느껴질 거예요.


특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맥주병 조명!
궗吏=씤뒪洹몃옩 'jinodang' 사진=인스타그램 'jinodang'


버려지는 술병으로는 근사한 조명도 만들 수 있어요. 병 안에 조그만 알전구를 넣어 주기만 하면 돼요. 캠핑을 떠날 때에도, 방에서 술 한잔할 때도, 이렇게 은은한 조명 하나면 재즈바가 부럽지 않죠.


별도의 커팅이 필요 없는 술병 무드등은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어 볼 수 있어요. 깨끗하게 비운 술병을 물로 씻어 말려준 후, LED 전구를 넣어 주면 끝. 초록색 소주병 보다는 와인 병이나 맥주병이 잘 어울려요.


유니크한 인테리어, '술병 접시'가 정답.
궗吏=씤뒪洹몃옩 'buzzthepuzz_official' 사진=인스타그램 'buzzthepuzz_official'


SNS에서 핫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인 아이템을 소개할게요. 바로 병으로 만들어진 접시! 음식을 플레이팅하지 않고, 아무 데나 올려두기만 해도 공간의 분위기가 완전히 살아나요.


버려지는 병을 깨끗하게 세척해 납작한 모양으로 녹여 주면, 병 모양이 그대로 살아 있는 접시가 완성된답니다. 초록색이나 파란색 소주병도 예쁘고, 맥주병도 예뻐요. 와인 병으로 만들면 레스토랑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고요. 과자나 케이크 등 디저트 접시로도, 근사한 스테이크 접시로도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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