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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술 궁합이 따로 있다?

드링킷과 함께 알아보는 사상체질과 체질별 술 궁합

Editor 조윤정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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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술 궁합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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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술 궁합이 따로 있다?

Editor 조윤정

2020.09.08

술을 마시고 난 뒤 특정 주종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느낀 적, 다들 있을 것이다. 술은 잘 마시는 편인데도 맥주를 마시고 나면 유독 속이 안 좋다거나 말이다. 이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사상체질(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체질에 맞는 음식이 있듯이, 술도 체질에 따라 잘 맞는 궁합이 따로 있다. 몸이 찬 사람은 찬 성질의 술인 맥주와 궁합이 좋지 않다는 것처럼. 자신의 체질과 술 궁합을 함께 알아보자.


위 따옴표

사상의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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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이란 조선 후기의 한의학자 ‘이제마’가 창시한 의학 이론으로,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네 가지(사상체질)로 나누고 각각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 치료했던 한국의 의학 이론이다. 사상 체질에 따라 몸을 보강하는 법을 달리하고, 육체와 정신의 조화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고, 현재에는 한의학의 기초를 이룬다.




위 따옴표

나는 어떤 체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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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별 특성을 살펴보면 한의원에 가지 않더라도, 내가 어떤 체질인지 알 수 있다. 사상체질별 신체적 성격적 특징을 통해 나의 사상체질을 알아보자. 사상체질을 알게 되면, 피해야 할 음식과 몸에 잘 맞는 음식 그리고 위장, 폐, 간 등 어느 신체 기관의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 할지 알 수 있다.




태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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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특성

- 목덜미가 굵고, 머리가 큰 편

- 하체보다 상체가 발달함

- 소화 기능이 약함


성격적 특성

- 강직한 편이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수용하는 편

- 영웅심과 자존심이 강하고, 비범한 사람이 많음




태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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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특성

- 골격이 굵으며, 상체보다 하체가 발달함

- 비만인 경우가 많거나, 살이 잘 찌는 체질

- 호흡기와 순환기가 약하지만, 간의 기능이 좋음


성격적 특성

- 느긋하며, 참을성 있음

- 매사에 신중하지만, 겁이 많아 포기하는 경우가 잦음




소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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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특성

- 어깨가 넓은 편, 하체보다 상체가 발달해 가슴이 튼튼함

- 눈매가 날카롭고 입술이 얇음

- 몸에 열이 많고, 소화 기능이 원활하지만, 배설기능이 떨어져 변비인 경우가 많음


성격적 특성

-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등 활달하고 추진력이 높으나, 성격이 급함

- 감정 표현에 솔직하고 직설적




소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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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특성

- 상체보다 하체가 발달

- 소화계가 약해 소화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음

- 손발이 차고, 추위에 약함


성격적 특성

- 소심하지만 섬세한 성격 덕에 다정다감함

- 매사를 치밀하고 정확하게 처리하지만, 그 탓에 걱정이 많음




위 따옴표

체질별 잘 맞는 음식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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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인 ]

간이 약한 체질이라 술이 잘 받지 않는다. 몸에 열이 많아 도수가 강하지 않고 찬 성질을 가진 생맥주가 좋다. 새우, 오징어, 문어 등 해산물, 담백한 음식과 안주 궁합이 좋고, 맵고 기름진 음식은 잘 맞지 않는다. 속이 뜨거운 체질이라 술을 마시면 벌컥 화를 낼 수 있으니, 술을 마시면 감정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 태음인 ]

간 기능이 좋아 술을 잘 해독하는 체질이다. 그래서 태음인의 경우 말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수가 높은 술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도수가 낮고 발효주인 막걸리가 좋다. 다만, 속이 차기 때문에 맥주는 피하자. 안주는 견과류나 소고기 등과 궁합이 좋다. 또한, 과음하기 쉬운 체질이니 태음인이라면 술을 조절하는 음주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 소양인 ]

특히 열이 많은 체질로, 뜨거운 성질의 소주와 양주와 같은 술보다는 도수가 낮고 차가운 맥주가 잘 맞는다. 닭고기, 마늘, 카레 등 열을 내주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생선회나 돼지고기, 수박, 참외 등 찬 성질의 음식과 함께하면 몸에 쌓인 열을 내려주기 때문에 안주로 함께 하길 추천한다.


[ 소음인 ]

비위가 약하고 몸이 냉한 체질이기 때문에 맥주보다는 소주, 고량주 같은 도수가 높은 술이 비교적 잘 받는 체질이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좋지 않아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구토나 설사를 할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자. 안주로는 닭고기, 고추 등 열을 내는 뜨거운 성질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Editor 조윤정

Editor 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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