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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비오니까, 홈메이드 안주 먹자

일품 요리를 방구석에서 뚝딱!

Editor 조윤정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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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비오니까, 홈메이드 안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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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비오니까, 홈메이드 안주 먹자

Editor 조윤정

2020.08.12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안주는 전이다. 하지만 요즘 같은 장마철엔 매일 비가 내리고, 항상 같은 음식만 먹는다면 맛있는 전도 질리기 마련. 또한 비가 오니 나가서 먹기는 싫고, 그렇다고 비싼 배달음식은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하지만 대충 먹는 건 용납할 수 없어! (술에 진심인 편) 그래서 준비했다. 자취생들도 부담없이, 저렴하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안주!






두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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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에 김치는 있으시죠?" 처치곤란 익은 김치를 팬에 기름만 두르고 다글다글 볶아보자. 두부는 1,000원에 살 수 있는 저렴한 식재료니, 단돈 천 원으로 해먹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안주가 아닐까? 매콤한 볶은 김치와 고소한 두부의 만남! 어서 내 입안으로 오렴(다급)


▶맛있게 만드는 Tip. 김치를 볶을 때 돼지고기를 넣으면 더 맛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고기도 조금 추가해보자.





골뱅이 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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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통조림은 조금 비싸지만, 소면과 함께한다면, 양으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가성비가 내려온다는 말씀! 양념을 만들기 귀찮거나 소면이 없다면, 비빔라면으로 대체해도 좋다. 새콤하고 매콤한 소면과 쫄깃 탱탱 골뱅이, 고소한 참기름 냄새에 벌써부터 정신이 혼미하다.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맛있게 만드는 Tip.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큰 캔을 사도록 하자. 골뱅이는 다다익선이다.





기름 떡볶이


궗吏 = 씤뒪洹몃옩 @lynn_park_ 사진 = 인스타그램 @lynn_park_

항상 먹는 떡볶이 말고, 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기름 떡볶이를 만들어보자. 비도 오는데 지글지글 튀긴 음식이 빠질 수는 없지. 일반 국물 떡볶이보다 더 쫄깃쫄긴한 식감이다. 떡과 다진 마늘만 있으면 재료 준비 끝! (떡국 떡도 가능) 양념을 만들 때 고춧가루가 없다면 간장과 설탕(혹은 물엿)만 넣어서 간장기름떡볶이를 해먹어도 맛있다. 실패 확률 0%. 헉, 기본양념만으로도 이렇게 맛있다구?


▶맛있게 만드는 Tip. 에디터는 가끔 어묵을 가늘게 썰어 넣기도 하는데, 쫀득쫀득한 어묵을 맛볼 수 있다.





계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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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는데 국물 요리가 빠질 수 있을까? 하지만 국 요리는 손이 많이 가는 요리 중 하나로, 필요한 재료도 많다. 하지만 계란국은 계란과 파로만 만들 수 있으니 어떠한 똥손도 만들 수 있는 요리라고 말 할 수 있다. 멸치로 국물을 우리면 더욱 좋겠지만, MSG는 맛의 고향이란 거 다들 아시죠? 추가적으로 얼큰함을 더하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투하하자. 칼칼하고 시원한게 다음날 해장국으로도 OK.


▶맛있게 만드는 Tip. 김 한 장을 추가하면 해물의 맛도 낼 수 있다. 다만 조미김의 경우, 너무 많이 넣으면 국이 짜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지금 이 순간, 내 자취방은 미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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