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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맥주 생활 with 백종원

집에서 마시는 맥주, 이젠 더욱 퀄리티 있게!

Editor 이유진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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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맥주 생활 with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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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맥주 생활 with 백종원

Editor 이유진

2020.05.27


최근 한 매체에서 시행한 'MZ 세대의 혼술 트렌드'에서 20대는 최고의 혼술 장소로 '주거 공간'을 꼽았다. 이전부터 혼술 문화는 서서히 자리 잡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확연히 늘어난 것. 여기에 발맞춰 백종원 대표가 집에서도 맛있게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맥주 클라쓰(class)를 선보였다. 이러면 우리가 또 어떻게 안 마셔. 백 선생님의 흥미로운 5가지 꿀팁들, 뭐였을까? 현기증 나 빨리 알려줘!



Tip 1. 한국 음식엔 아메리칸 라거 계열이 찰떡
궗吏=삤鍮꾨㎘二 쑀뒠釉 솕硫 罹≪쿂 사진=오비맥주 유튜브 화면 캡처


한국 음식에는 아메리칸 라거 계열이 찰떡! 아메리칸 라거 계열은 홉의 양을 줄여 쓴맛을 없애고 곡물의 풍미는 살려 대중적인 맛을 자랑한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국내 맥주도 이 라거 계열인데, 호불호가 적어 실패할 확률이 낮다. 이런 아메리칸 라거 맥주가 요리 중에서도 특히 한국 음식과의 시너지가 굉장하다. 삼겹살, 분식 할 것 없이 맥주를 찾는 덴 다 이유가 있었어!


▷ 에디터 Say

- 지극히 인정하는 부분. 집에서 저녁 식사할 시, 맥주 한 캔과 꼭 함께하는데 그때마다 에일이 많은 세계 맥주보다 국산 맥주를 더 찾는 편. 나만 밥 먹을 때 술 찾는 거 아니지?



Tip 2. 소맥 비율, 소주 양을 줄이는 게 포인트
궗吏=삤鍮꾨㎘二 쑀뒠釉 솕硫 罹≪쿂 사진=오비맥주 유튜브 화면 캡처


두 번째 팁은 소맥 제조 비법에 관한 것. 소맥 맛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은 바로 맥주의 양이다. 소맥에도 각자의 역할이 있는데, 소주는 약간의 단맛과 알코올 향을 내어주면 되고 맥주는 목 넘김과 감칠맛을 담당한다고. 소주를 최소화하면 맥주 본연의 향과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내 기분 마치 우리집이 양조장.


▷ 에디터 Say

- 보통 소주와 맥주의 비율을 1:2 정도로 말았는데, 알코올 향이 너무 강해 미간을 찌푸릴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맨날 그렇게 취했..아 아무튼 시도해보고 싶은 비율!



Tip 3. 맛있는 맥주를 즐기려면 거품도 살려주자
궗吏=삤鍮꾨㎘二 쑀뒠釉 솕硫 罹≪쿂 사진=오비맥주 유튜브 화면 캡처


다음으로 강조한 내용은 바로 '거품'. 맥주 위에 적당한 거품을 살려주면 맥주와 공기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아 맥주의 맛과 질을 더욱 보존할 수 있다. 글라스의 2/3을 맥주로 채운 뒤 맥주 캔이나 병을 적당히 흔들어 거품을 만들고 이를 올려주는 것. 이때 심하게 흔들면 마치 샴페인 파티 현장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에디터 Say

- 확실히 거품이 있으니 더욱 시원해 보였다. 병보다 캔을 활용하면 거품 내기가 더욱 쉬울 것 같다. 얘들아, 이제 거품 따랐다고 혼내기 있기 없기?



Tip 4. 냉장고 안쪽이 맥주 보관에 최적화된 공간
궗吏=삤鍮꾨㎘二 쑀뒠釉 솕硫 罹≪쿂 사진=오비맥주 유튜브 화면 캡처


맥주는 무조건 차가우면 장땡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무지했다. 맥주도 보관법에 따라 더 맛있어진다는 사실! 맥주를 보관할 때 경계해야 할 요소는 빛, 온도 변화, 외적인 충격. 가정집에선 술집처럼 술 전용 냉장고가 없기 때문에 특히나 보관법이 중요시되는데, 백 선생님이 추천한 방법은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의 안쪽 공간에 맥주를 보관하는 것. 여기에 보관하면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맥주를 즐길 수 있다고!


▷ 에디터 Say

- 냉장고 문 부분에 하나, 김치냉장고에 하나를 넣고 다른 날 꺼내 마셨더니 맛이 확연하게 달랐다. 시원함이 어나더레벨이었고, 맥주 맛의 농도가 짙게 느껴졌다. 김치냉장고가 답이었다니..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아버렸다. 거의 판도라의 상자!



Tip 5. 맥주의 색다른 조합, 막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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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백종원 대표가 소개하여 화제인 '막맥'! 일명 '막카스'라 불리는 이 조합은 소맥이 익숙한 알콜러들에게 쇼킹함을 안겨줬다. 맥주 글라스에 소주잔 한 잔만큼의 막걸리를 따른 다음 막걸리보다 2~2.5배 정도 맥주를 따라 잘 섞어 마시면 끝. 맥주잔 기준으로 빨간 선까지 맥주를 따르면 황금비율이라고. 막걸리와 카스 비율은 취향껏 조절할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백종원 대표는 소맥보다 막맥의 뒤끝이 덜하다고. 계속해서 이런 조합이 나오면..나 진짜 칭찬해.


▷ 에디터 Say

- 뒤끝이 덜할 진 모르겠으나 막걸리와 사이다를 섞은 '막사'보다 더욱 청량하고 고소하다는 후기가 많아 도전의사 200% 있음. 같이 하실 분?



슬기로운 맥주생활, 이 꿀팁들로 해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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