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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시킨 포도로 만든 와인

이색적인 방식으로 생산한 와인, 어떤 맛일까?

Editor 김태인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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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시킨 포도로 만든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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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시킨 포도로 만든 와인

Editor 김태인

2020.05.19

와인은 와이너리의 기후, 토양 등에 따라 맛에 차이가 있다. 하지만 생산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맛의 차이가 크다는 것. ‘아파시멘토’ 기법으로 만들어진 와인, 어떤 특징과 맛을 가지고 있는지 파헤쳐 보자.



'아파시멘토 기법'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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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의 포도를 이용해 와인을 만들어내는 독특한 생산 방식의 일종이다. 잘 익은 포도를 손으로 수확해 나무 받침대 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자연 건조한다. (와이너리에 따라 나무에 매달린 상태에서 말리는 곳도 있음) 일반적으로는 잘 익은 포도를 수확한 후 발효와 숙성 단계를 거치지만, 아파시멘토 기법의 경우 포도가 쭈글쭈글해질 정도로 건조가 된 후에야 와인을 만드는 방식이다.



'아파시멘토 기법 와인'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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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건조 과정에서 포도 자체의 무게가 약 25~40% 정도 줄어들지만 맛과 향이 아주 진해진다는 특징이 있다. (농축된 향으로 인해 퀴퀴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와인 자체의 색도 검붉은 핏빛을 띈다. 떫은 탄닌감과 당도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약간은 걸쭉한 질감을 맛볼 수 있는 와인이다.



어떤 종류의 와인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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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리갈다라 아마로네 까세 베체’

이탈리아 레드 와인 중 명품 와인으로 꼽힘과 동시에 가장 강한 맛으로 유명한 ‘아마로네’ 와인. 각종 검은 과실류의 맛과 향은 물론 시나몬, 후추의 향도 느껴진다. 당도와 산미는 강하지 않은 편.


2) ‘오리지네스 이탈리케 네그로아마로 아파시멘토’

발효하기 전, 약 25일간 포도를 말린 다음 시멘트 탱크에서 숙성시킨 와인으로 바닐라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에디터의 추천 안주

스테이크와 같은 육류안주 및 토마토 파스타와 함께 즐겨보는 것을 추천! 잘 숙성된 브리 치즈 역시 잘 어울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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