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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림] 부모님을 위한 달콤한 선물

어버이 날 맞이 달달한 용돈박스 만들기

Editor 김태인 2020.04.27

색상 바
색상 바

Editor 김태인

2020.04.27



코 앞으로 다가온 어버이날. 이번에는 어떤 선물을 해야 할 지 고민 중이었다면 아주 잘 찾아왔다! 드링킷이 대신해드림, 어버이날 특집 1탄 ‘직접 만든 용돈박스’. 똥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용돈박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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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재료






색상이 서로 다른 미니쉘 초콜릿 각각 20여 개, 30x30 사이즈 박스, 용돈, 테이프, 장식용 꽃, 리본, 부모님께 드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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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순서






01. 박스에 알맞은 사이즈로 하트 모양을 구상한다.

Tip_ 용돈이 가로로 정렬되게 하고 싶다면 더 큰 박스를 사용할 것.






02. 돈을 일정한 크기로 말아 테이프를 붙여준다.

Tip_ 테이프는 손등에 몇 번 붙였다 떼어서 접착력을 줄여주자. 돈이 찢어질 수 있기 때문.







03. 박스가 깊다면 신문지나 포장 속지 같은 것을 바닥에 깔아준다.

04. 돈을 박스 벽면에 예쁘게 세운 다음, 미니쉘 초콜릿을 하트 모양으로 예쁘게 놓아주자.






05. 장식용 꽃과 리본, 편지와 함께 놓으면 준비 끝






직접 만든 용돈박스를 보고 기뻐하실 부모님 생각에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두근거린다. 아직까지 이번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미니쉘 용돈박스’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생각보다 손쉽게 만들 수 있는데, 의미도 있다구. 초콜릿과 용돈 선물로 부모님의 입가에 번지는 달콤한 미소, 기대해봐도 될까?


#예전에는 편지가 최고라고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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