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dim
bar_progress

슬기로운 음주생활, 이걸로 해결!

술 맛 올려주는 기특한 아이템들

Editor 이유진 2020.03.27

색상 바
슬기로운 음주생활, 이걸로 해결!
색상 바
슬기로운 음주생활, 이걸로 해결!

Editor 이유진

2020.03.27

'현질을 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현질은 '현금을 질러 게임 아이템을 사는 행위'를 말한다. 게임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방송에서도 자주 사용했던 말. 이젠 게임 말고 슬기로운 음주 라이프를 위해 아이템을 장착해 보는 건 어때? 당신의 음주 레벨을 상승시켜줄 기특한 아이템들을 꼽아봤으니 하나씩 퀘스트를 깨보자.



위 따옴표

1. 와인 에어레이터

궗吏=鍮덊넗由ъ삤 솃럹씠吏 사진=빈토리오 홈페이지

와인 좀 마신다는 사람들은 디켄팅(Decanting) 단계를 중시한다. 디켄팅이란 '공기가 닿는 와인의 표면적을 넓혀 짧은 시간에 와인을 숙성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이로 인해 와인의 맛과 향이 미묘하게 변화하여 마시기 전 거쳐야 하는 필수 단계라고. 디켄터 용기가 따로 있지만 부피도 크고 옮겨 담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다.


그래서 나온 제품이 바로 '에어레이터'. 와인병 입구에 꽂은 뒤 그냥 따르기만 하면 된다. 제품을 꽂고 와인을 따르면 자동으로 에어레이션이 시작되어 와인 내부에 공기가 주입돼 배가 된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지! 조립과 분리가 쉽고 세척까지 간편하니 디켄팅이 귀찮았던 사람들도 간단하게 와인 맛을 살려보자.


▶ 제품 정보

'빈토리오' 와인 에어레이터/ 1만 원대 후반



위 따옴표

2. 맥주& 소주 디스펜서


궗吏=(쇊履) 삤뒛쓽 吏/ (삤瑜몄そ) 삦뀡 솃럹씠吏 사진=(왼쪽) 오늘의 집/ (오른쪽) 옥션 홈페이지

혼술, 홈술 돌풍이 거세지더니 결국 집안에 맥주와 소맥 디스펜서까지 들이게 된 우리나라.(칭찬해) 간단한 장비만 있으면 나갈 일이 없다. 왜? 디스펜서 하나로 집이 바로 술집이 되기 때문! 심플한 외모에 그렇지 못한 파급력을 가진 제품이다. 사실 웃기려고 다들 그렇게 구매하는 거지?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은 아이템, 술리어답터들은 이미 갖고 있을지도.


▶ 제품 정보

'모나코 올리브' 비어락 맥주 디스펜서/ 8천 원대 후반

'피오제이' 술 디스펜서(소주 정수기)/ 12만 원대 후반



위 따옴표

3. 전동 와인 오프너


궗吏=삤뒛쓽 吏 솃럹씠吏 사진=오늘의 집 홈페이지

와인을 고를 때 은근 신경 쓰이는 코르크 마개. 집에 분명 오프너가 있었는데 와인만 마시려고 하면 눈에 보이질 않는다. 찾는다 해도 코르크 마개는 왜 이리 따기가 어려운지!(코르크 마개 와인 속에 빠뜨려 본 사람? 저요.) 이런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해 줄 효자템이 있으니 바로 전동 와인 오프너다. 호일 커터로 호일을 벗겨준 뒤 오프너를 와인 병 위에 꽂고 버튼만 눌러주면 깔-끔 하게 와인을 개봉할 수 있다. 디자인 역시 세련미 뿜뿜, 인테리어 방해 걱정은 No, No. 와인 선물 시 전동 오프너도 함께 주는 당신, 센스 2만 점 드릴게요.


▶ 제품 정보

'NHB' 전동 와인 오프너/ 1만 원대 초반



위 따옴표

4. 칵테일 쉐이커

궗吏=씠솃諛 솃럹씠吏 사진=이홈바 홈페이지

바텐더들의 필수템인 칵테일 쉐이커가 왜 필요하냐고? 요즘은 혼합주 시대 아니냐고요. 혼합주를 만들 때 칵테일 쉐이커 하나 있으면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다. 바디에 얼음과 술, 섞고 싶은 음료나 과일을 넣은 뒤 스트레이터를 닫고 그 위에 캡을 씌워 흔들어 주면 색도 예쁘고 새는 것 없이 깔-끔한 칵테일 완성! 소소한 팁이 있다면 스테인리스 제품의 경우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녹이 생길 수 있다. 물기를 바짝 말려 사용할 것. 오늘은 내가 바로 바텐더!


제품 정보

'이홈바' 칵테일 쉐이커 SET/ 1만 원대 중반



위 따옴표

5. 와인 스토퍼


궗吏=由щ튃뵿 솃럹씠吏 사진=리빙픽 홈페이지

박수를 받아 마땅한 제품. 오늘 소개한 제품들 중 에디터의 원픽이다.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혼술 아이템! 1인용 와인이 나오긴 하지만 대중적인 와인들은 750ml가 일반적이라 서운했는데 이런 장비가 나와주다니, 이젠 와인 구매가 두렵지 않다.


스토퍼는 와인을 진공상태로 만들어 맛과 향이 변질하는 것을 막아 처음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준다고. 마시고 남은 와인을 아무렇게나 막아 냉장고에 뒀다가 마실 때 떫은 맛과 시큼한 맛이 나곤 했다면 이젠 스토퍼로 술기롭게 해결하자. 와인 스토퍼는 콜라나 맥주 등 다른 보틀 타입에 혼용이 가능하다니 음주 라이프의 질을 위해선 반드시 구비해야 할 필수템이다.


▶ 제품 정보

'세이럭스' 진공 와인스토퍼 2P/ 1만 원대 초반



정독한 당신, 음주 레벨 퀘스트 통과!



드링킷은 소소하지만
즐거운 라이프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알차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놓치지 않도록 드링킷 소식을 받아보세요.